특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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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 화악산 잣
잣은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 단백질, 아미노산, 탄수화물과 무기질을 골고루 갖춘 식물성 종합 영양제라고 할 수 있다. 화악산에서 수확한 잣을 채취하여 신선하게 보관한 후 유통되는 화악산 잣은 채취, 생산, 제조, 가공의 4단계를 모두 화천군에서 진행하여 신선함과 품질 유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알이 굵고 튼실하며 화천의 맑은 바람 좋은 공기를 담고 이쓴.. -
[양주] 양주 부추
양주 부추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재배되어 오던 우리나라 토종부추를 상품화한 제품이다. 토종부추는 솔잎같이 생겼다 하여 솔부추, 실같이 가늘다고 하여 실부추라고도 한다. 양주 부추에는 칼슘과 철분, 비타민 등 영양소들이 다량 함유되어 있고 매운 맛을 내는 ‘알린’ 역시 풍부해 일반 부추보다 진한 향이 특징이다. 정보제공양주시청 -
[김포] 김포 포도
김포 포도는 기름진 김포평야의 풍부한 영양과 서해바다의 해양성 기후로 인해 색과 향, 맛이 뛰어난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비가림 재배, 공동선별, 공동출하 등의 까다로운 생산 출하과정을 거쳐 소비자들에게 뛰어난 품질의 포도만을 제공하고 있다. 김포 포도는 2001년 경기도 포도품평회에서 대상과 은상을 차지하면서 그 우수성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기도 했다. 김.. -
[양구] 양구 장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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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고양 표고버섯
고양시에서 재배하고 있는 표고버섯은 친환경 농법으로 생산하여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식품이다. 고양 표고버섯 재배시에 가장 많은 정성을 들이고 있는 부분은 바로 농장의 청결 상태다. 농장을 철저하게 청결히 관리하고 포충망을 많이 설치하여 버섯이 병충해를 입지 않도록 단단히 대비하고 있다. 고양 표고버섯은 경기도지사가 인정한 G마크 인증을 받았으며 무농약.. -
[옹진] 옹진 까나리액젓
옹진군은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청정해역이다. 그중 백령도와 대청도에서는 서해바다의 향기를 가득 담고 있는 품질 좋은 까나리 조업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까나리액젓의 생산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옹진 까나리액젓은 맛이 담백하고 숙성됨에 따라 비린내가 없어지면서 감칠맛이 풍부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까나리액젓의 생산과 판매를 더욱 활성화하기.. -
[고성] 건봉다시마장
건봉다시마장은 100% 국산 콩에 5%의 다시마가루를 첨가하여 만든 장이다. 특허를 획득한 제조방법으로 구수한 맛을 자랑하는 건봉다시마장은 방부제가 화학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으며 금강산 줄기에 자리한 해상리 마을 아낙들의 정성으로 만들어져 더욱 믿음이 간다. 건봉다시마장은 가마솥을 걸어 손수 콩을 삶고, 직접 말린 태양초 고추를 사용해 만들어진다. 건.. -
[고양] 선인장·다육식물
선인장은 전자파 흡수에 탁월하며 실내 공기 정화에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는 식물이다. 고양시의 영농조합선인장연구회에서 생산하고 있는 선인장은 돌잔치나 회갑잔치 등의 답례품, 각종 행사의 사은품, 기업의 판촉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미니 선인장이다. 초록빛 선인장 위에 알록달록한 꼬마 선인장이 올라가 있는 듯한 모습이 귀엽고 깜찍하다. 또한 연봉, 파필.. -
[강화] 강화섬포도
당도가 높고 싱그러운 맛과 진한 향을 자랑하는 강화섬포도는 서해의 해풍과 풍부한 일조량, 약 10도의 아침 저녁간 온도차가 만들어낸 최고의 걸작품이다. 당도가 높고 저장성이 좋은 포도가 생산되려면 모래땅보다는 붉은 찰흙이 좋은데 강화지역의 토양이 바로 그런 조건을 갖추고 있다. 강화 포도의 품종은 캠벨어리포도로서 송이가 크고 색채가 유난히 검으며 조직이.. -
[화천] 장류 세트
100% 국내산 재료를 이용해 인공 첨가물 없이 정성으로 빚어낸 화천의 어머니손맛 장은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고추장, 간장, 된장, 막장 등이 있으며 말 그대로 어머니의 손맛이 느껴질 만큼 요리에 깊고 진한, 그러면서도 깔끔한 맛을 선사한다. 정보제공화천군청 -
[화천] 토고미쌀
맑은 물, 깨끗한 흙에서 자라고 정성으로 수확한 친환경 토고미쌀은 강원도 화천 토고미마을에서 우렁이농법으로 재배한 유기농쌀이다. 토고미마을에서는 목초액과 키토산을 이용해 무농약으로 재배한 토고미쌀 외에도 무농약 고추, 콩, 감자 등을 생산하고 있다. DMZ 인근의 오염되지 않은 자연 환경 속에서 튼튼하게 키워낸 토고미쌀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유기농산물 인증을.. -
[포천] 포천 사과
일교차가 큰 포천시는 우수한 품질의 사과를 생산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다. 특히 지구 온난화가 지속되면서 사과 재배의 최적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밤낮의 큰 일교차에서 오는 높은 당도와 풍부한 향, 산미가 골고루 조화된 포천 사과는 우리나라 사과 농작물의 지도를 바꾸면서 명풍 사과로 재탄생하고 있다. 씹는 맛 또한 아삭아삭하며 감칠맛이 좋다. 정보제공..